
창덕궁(창경궁) 연못 춘당지는 활을쏘고 과거를
보던 춘당대(창덕궁)앞 너른 터에 자리했던
작은 연못 이다.


지금의 춘당지에는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내농포'라는 논이
있었다. 일제가 이를 파헤쳐서 큰 연못으로
만들었고,1983년 이후에 전통 양식의 연못으로
조성한 것이 춘당지이다.
춘당지는 서울 도심에 흔치 않은 넓은 연못이다.


창덕궁(창경궁) 연못 춘당지는 활을쏘고 과거를
보던 춘당대(창덕궁)앞 너른 터에 자리했던
작은 연못 이다.
지금의 춘당지에는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내농포'라는 논이
있었다. 일제가 이를 파헤쳐서 큰 연못으로
만들었고,1983년 이후에 전통 양식의 연못으로
조성한 것이 춘당지이다.
춘당지는 서울 도심에 흔치 않은 넓은 연못이다.